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1차 모집! 신혼부부 미리내집 연계, 소득기준 완화, 다양한 주거 지원 혜택까지 모두 확인하세요. 지금 신청하세요!
신청 방법 및 일정
- 공고일: 2025년 4월 28일(월)
- 신청기간: 5월 12일(월) ~ 5월 14일(수) (3일간)
- 신청방법: SH공사 누리집(www.i-sh.co.kr) 온라인 접수
- 당첨자 발표: 2025년 7월 31일(목)
입주 대상자는 권리분석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계약은 2026년 7월 30일까지 체결할 수 있습니다.
추가 대출 안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대출 신청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nhuf.molit.go.kr)을 통해 가능합니다. 대출 시, 반드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지원 사실을 대출기관에 알려야 합니다.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1차 모집 시작!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1차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집은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올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미리내집'과 연계하여, 입주 후 자녀 출산 시 장기전세Ⅱ로 이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급규모 및 주요내용
이번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1차 모집은 총 4,000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 공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공급: 3,600호
- 신혼부부 특별공급(미리내집 연계형): 200호
- 세대통합 특별공급: 200호
‘미리내집’ 연계형은 2025년에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세대, 연립, 오피스텔, 한옥 등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됩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지원 조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시 지원받을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 금액: 전월세보증금의 30% 무이자 지원 (최대 6천만 원)
- 1억5천만 원 이하 주택은 50% 지원 (최대 4,500만 원)
- 지원기간: 2년 단위 재계약, 최장 10년 거주 가능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입니다.
신혼부부 특별 혜택(미리내집 연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으로 미리내집 연계형에 입주할 경우, 다음과 같은 추가 혜택이 주어집니다.
- 자녀 출산(태아 포함) 후 10년 거주 시 미리내집(장기전세Ⅱ) 이주 가능
- 장기전세Ⅱ 이주 후 최대 10년 추가 거주 가능
- 소득·자산 심사 없이 무주택 여부만 심사
- 2자녀 이상 출산 시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시세 80~90%로 매수 가능)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제도개선 내용
2025년부터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제도는 다음과 같이 개선되었습니다.
-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 완화: 외벌이 120%, 맞벌이 180% (기존 120% 단일기준 → 구분)
- 자녀 출산 가구 재계약 시 소득·자산 심사 면제
- 주택 지원 면적 통일: 전용 85㎡ 이하 (가구원수 무관)
이로 인해 더 많은 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의 향후 계획
서울시는 올해 7월부터 다세대, 연립, 한옥 등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공급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과 연계한 다양한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주거 사다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지금 바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하세요!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라면 이번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월세 보증금 무이자 지원, 자녀 출산 인센티브, 장기전세Ⅱ 이주 혜택까지 다양한 혜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으로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시작하세요!
